검색결과
  • 3만대 도입계획

    속보=일제 「텔리비젼」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22일 구속중인 천일상사 대표 윤석흥씨 등 4명이 무료결핵병원을 세운다는 구실로 「텔리비젼」 3만대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2 00:00

  • 사장 등 4명 수감

    일제 「텔리비젼」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구밀수 합동수사반(반장 서정각 부장검사)은 19일밤 천일상사대표 윤석흥(49) 한국학생결핵병원건립재단대표 이병창(50) 재일교포 이재구(5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0 00:00

  • 태국의 교포코치|여자배구「팀」의 김경자양

    재일 교포아가씨가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태국대표 여자배구선수단 코치를 맡고있어 화제. 올해 24세인 김경자양은 심정경자로 알려져 있다. 일본 능본현 구마군에서 태어나 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08 00:00

  • "2천만불 제공할 터|어선 도입태세 만전"

    지난 11월22일 내한한 「노르웨이」 어업차관단은 2일 『한국인의 수산업발전 의욕에 크게 감명을 받았으며 외국차관의 수용태세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어 2천만불 차관공여에 자신을 가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02 00:00

  • 주범 성에게만|가중처벌법 적용

    판본방적「테토론」밀수입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7일 상오 주범인 판본방적 업무부 차장 성진영(36)씨에 대해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을, 나머지 동사 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07 00:00

  • 전화요금 3백여 만원 군인들과 짜고 쓱싹

    감사원은 26일 3백여만원의 국고금을 횡령한 해군본부기지통신대장 최규득 소령 등 4명의 현역군인과 영등포 전신 전화국장 신만식씨 등 체신부공무원 5명에 대하여 각 소속장관에게 파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6 00:00

  • 「달라트」서 유혈「데모」

    【사이공 21일 로이터급전동화】월남 정부 민병대는 21일 중부 고원의 휴양지 「달라트」시에서 청년「데모」와 충돌하여 4명이 죽었다. 이불 상사는 학생들이 민병대원에게 구타당했다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2 00:00

  • 외국인=86명 한국인=18명 ◇서북항공사(하오2시10분착) ▲박영종씨(일본 신아 상사 사장)=업무 연락차 ▲「로저·샹바르」씨 (주한 불 대사) =일본서 정무 연락 마치고 ▲장립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1 00:00

  • 외국인=86명 한국인=18명 ◇서북 항공사(하오 2시10분 착) ▲박영협씨(일본 신아 상사 사장)=업무 연락차 ▲「르저·샹바르」씨(주한 불대사)=일본서 정무 연락 마치고 ▲장립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0 00:00

  • 동남아의 전진기지|한은의 사이공지점 개점

    한국은행의 「사이공」지점이 4월1일을 기해 개점, 동남아경제권진출에 또 하나의 전진기지가 마련되었다. 작년 국군 및 기술자들의 파월을 계기로 싹트기 시작한 지점설치구상은 지난 1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1 00:00

  • 근면·성실·내핍 기적의 바탕|서독에 간 우리 광부의「회고3년 방담」

    서독에 파견된 우리 광부들도 이젠 한강백사장에 갖다 놓아도 굶어죽지 않겠다고 자신만만하다. 이들이 귀국하면 한강 한 모퉁이에서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. ◇사진=좌담회에 나온(왼쪽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08 00:00

  • 18명이 중경상

    【횡성】25일 상오 10시쯤 횡성군 안흥면 문태 고개에서 강릉 발 서울행 동해 상사 소속「버스」 강원 영1225호 (운전사 이봉구·46)가 높이 35「미터」가량의 산비탈에 굴러,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6 00:00

  • 자동차 임시 운행증 4명이 50여장 위조

    【의정부】15일 상오 의정부 경찰서는 서울 태평로 1가 62 이상기(35)씨와 김문길(32)씨를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, 공범 김영산(28)씨와 김명환(40)씨도 입건, 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15 00:00

  • 위폐범 넷 검거

    경찰은 1백50만원의 자금을 가지고 인쇄시설을 차려 1백원권 위조지폐와 「달러」를 위조하려던 위폐단 「아지트」를 급습, 일당 10명중 4명을 잡고 6명을 지명수배했다. 경찰은 1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02 00:00

  • 내·외의 실권 쥐어 모델출신 「보석의 정 같은 여신」

    7년 전 가슴을 죄면서 「인도네시아」로 건너간 19세의 일본 아가씨가 최근 「수카르노」 인니 대통령의 정식부인이 되어 외교면에 눈부신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. 문제의 여성은 「수카르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3 00:00